- 전시기간 2021-10-01 ~ 2022-04-30
- 전시장소 경기도자미술관
- 상세장소2, 3전시실
전시개요
2019 국제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팁 톨랜드’ 작가 초대전으로 작가는 동화 속 이야기처럼 각각의 작품 캐릭터를 통해 자아에 대한 한 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팁 톨랜드의 <동화>는 자아(ego)에 대한 이야기이다.
마치 한편의 이야기를 들려주듯 각각의 캐릭터는 도덕적 선택을 상징하고 있다. 동화의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다.
■ 작품 소개
"자아의 상징이자 전형인 탐욕스러운 왕"
자신에게 가치가 없으면 대상이 누구든 무엇이든 관심이 없다. 정도가 너무나도 지나친 나머지 왕은 이미 거대한 왕관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더 크게 만들 요령으로 백성들의 깊은 시름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웃 왕국에 있는 모든 금을 훔치고 강탈한다.
"자아의 반대, 겸손을 상장하는 세 명의 여인"
무도회를 위해 옷을 차려입은 세 명의 여인의 "파이로 놀라는" 모습은 자아 해체의 예시를 보여준다. 취약하고 별거벗은 모습은 어리석고 무방비해 보인다.
"보고 있는 바보들"
<마스크>는 노골적이고 미묘한 방식으로 너무나 많은 날마다 벌어지는 이기주의와 어리석음의 게임을 목격하고 있는 우리 모두를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이기주의와 어리석음이라는 양면을 가지고 있음을 일깨워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