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장석현작품명 푸레 그릇제작연도 2008작품분류 기타작품유형 전통전승도자국적 한국소장품번호 2346
검고 푸르스레한 푸레 그릇은 이북, 서울, 강원도, 경기도 등 제작지역이 국한되어 있어 잘 알려지지 않은 옹기의 일종이다. 옹기토로 제작된 기물에 유약을 입히지 않고 가마에 소성시 막바지에 가마 아궁이에 소금을 넣어 유막을 형성시키는 작업을 한다. 아궁이에 생솔가지를 넣어 오로지 섭씨 1220도 장작불로 30시간을 굽는다. 가마 아궁이와 굴뚝을 막아 생솔가지를 태울 때 나는 검댕이가 기물에 입혀지도록 만드는 것이다. 장석현 작가는 간결하고 절제된 선의 형태를 추구하며, 한국도자의 전통성을 계승하고 현대와 미래지향적인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여 시대성에 적합한 옹기문화를 형성하고 싶다는 신념을 가지고 실천하는 작가이다.




